KT, 와일드카드 역사상 첫 업셋…두산 꺾고 준PO 올라
레이예스 시즌 최다 202안타 신기록 그리고 '강한 1번 타자'
39년 '독수리 둥지' 한밭구장 문 닫는겨
롯데, 스크류바처럼 녹아내린 희망…7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정말 20, 30대 여성 덕일까
프로야구 관중 847만 역대 최다 신기록…1000만도 눈앞
'바람의 후에' 김도영, 누구보다 빠르게 20-20 도달
'그런 달 있잖아'…KIA 김도영 프로야구 사상 첫 월간 10홈런-10도루
최정, 이승엽 넘어 새 홈런왕 등극
프로야구에 흥행 봄바람 불까…2024 최고 인기 구단은 롯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