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2018~2019 V리그 4라운드 노우트
요스바니가 계속 서브를 받는 건 옳은 일일까
배구 리베로도 곧잘 (팀) 득점에 성공한다
아시안컵으로 시작해 프리미어12로 마무리…2019 스포츠 캘린더
'서브 리시브 타령' 언제까지?
프로배구는 여자부가 더 인기 있다?
2018~2019 V리그 전반기 노우트
이승원은 정말 좋은 세터가 될 수 있을까
서브 에이스가 전부가 아니다…배구에서 좋은 서브란 무엇인가(2)
2018~2019 V리그 2라운드 노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