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마리아, 두 아이 엄마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우등생' 시비옹테크 37연승 막아 선 랭킹 37위 '개근생' 코르네
'클레이 황제' 나달에겐 '앙투카'가 가장 좋은 진통제
이가 시비옹테크, 35연승 기록하며 프랑스 오픈 정상 등극
'황제' 나달 "안방서 조코비치에게 세 번은 안 진다."
이가 시비옹테크 = 역대 28번째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켓 내려 놓고 새 꿈 좇겠다"…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애슐리 바티 은퇴 선언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 10점제로 통일
메드베데프 3주 만에 세계랭킹 선두서 내려와…조코비치 1위 복귀
'백신 거부' 조코비치 랭킹 1위 내준다…메드베데프 생애 첫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