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한화 "이용규 징계 끝"…이 노장 똑딱이는 얼마나 도움이 될까?
더 느리게 그러나 성큼 성큼 20승 향해 가는 류현진
타고투저 꺾인 이유, 온도계에서 찾아라?
LG, 올 5월엔 DTD 저주 피할까?
1이닝 16점이 민망한 대량 득점?
한미일 프로야구 최고령 신인 누구?
우투좌타 전성시대, 아직 오지 않았다?
공인구 바꾸면 타고투저 잡을까
수비 시프트가 사라지면 정말 공격력이 올라갈까?
21세기 타자에게 타격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