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안타까운 슈렉의 인터뷰
신인왕 후보로 가득찬 플로리다 말린스
<머니볼>과 마크 티헨
AL MVP ≒ 데릭 지터
NL MVP의 향방은?
Keep the faith?
AL 와일드카드 3위 = 레드삭스
레드삭스, 2위로 내려앉다.
'리리아노 시대'의 미네소타 트윈스
머리가 무거운(?) 킹 에르난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