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영화 '윔블던' 그리고 '럭키 루저' 스테판 로베르
2014 호주 오픈 '더위와의 전쟁'
앤디 머리 '콩라인' 탈출 1등 공신 이반 렌들
바르톨리, 침착한 윔블던 신데렐라
올해 윔블던의 신데렐라는?
세리나, 너마저…
Who Can Challenge Serena?
프랑스 오픈 테니스, 바닥만 다른 게 아니다.
한국 여자 테니스는 살아날 수 있을까?
IBM은 테니스 경기 결과를 미리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