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페더러, 11년 만에 윔블던 맞대결 성사
남자 테니스는 삼국지, 여자 테니스는 열국지
나달, 5년 만에 페더러 격파
'10대' 안드레스쿠 BNP 파리바 정상…10대 메이저 챔피언 다시 나올까
페더러, 센추리 클럽 가입…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 세 차례 기록 쓴 조코비치, 내친 김에 캘린더 그랜드 슬램 도전?
알렉스 드 미노, 테니스 팬 갈증 해소할까
조코비치, 2년 만에 세계랭킹 1위 복귀
조코비치, 연말 세계랭킹 1위 향해 순항 중
나달이 클레이 코트 신(神)이 된 이유…서브가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