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코트 황제' 라파엘 나달 은퇴..."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최선까지 다했다."
나달, 파리에서의 (아마도) 마지막 탱고는 첫판 탈락
나달, 올해 호주 오픈 못 나간다…"5세트 경기 소화 어렵다"
돌아온 나달, 호주 오픈 전초전서 단식 복귀전 승리
나달,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통해 347일 만에 코트 복귀
프랑스 오픈 불참 선언 나달 "내년까지 뛰고 은퇴"…세계랭킹 100위 바깥도 확정
나달, 역대 최장 18년 연속 세계랭킹 <= 10 기록 끝
나달, 너마저…메이저 우승 유경험자 1명뿐인 2022 US 오픈 8강
나달 "타이틀보다 행복이 중요하다"…2022 윔블던 준결승 앞두고 기권
'클레이 황제' 나달에겐 '앙투카'가 가장 좋은 진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