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윔블던 4연패…1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 추가
2022 윔블던 퀸 = 엘레나 리바키나
나달 "타이틀보다 행복이 중요하다"…2022 윔블던 준결승 앞두고 기권
타티아나 마리아, 두 아이 엄마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우등생' 시비옹테크 37연승 막아 선 랭킹 37위 '개근생' 코르네
2013년 전체 1순위 마크 어펠, 9년 만에 메이저리그 콜업
FIFA 월드컵 등 A 매치 엔트리 23명 → 26명 확대
'클레이 황제' 나달에겐 '앙투카'가 가장 좋은 진통제
이가 시비옹테크, 35연승 기록하며 프랑스 오픈 정상 등극
'황제' 나달 "안방서 조코비치에게 세 번은 안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