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타이틀보다 행복이 중요하다"…2022 윔블던 준결승 앞두고 기권
타티아나 마리아, 두 아이 엄마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우등생' 시비옹테크 37연승 막아 선 랭킹 37위 '개근생' 코르네
'클레이 황제' 나달에겐 '앙투카'가 가장 좋은 진통제
이가 시비옹테크, 35연승 기록하며 프랑스 오픈 정상 등극
'황제' 나달 "안방서 조코비치에게 세 번은 안 진다."
이가 시비옹테크 = 역대 28번째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켓 내려 놓고 새 꿈 좇겠다"…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애슐리 바티 은퇴 선언
메드베데프 3주 만에 세계랭킹 선두서 내려와…조코비치 1위 복귀
'백신 거부' 조코비치 랭킹 1위 내준다…메드베데프 생애 첫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