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프리뷰: 키움이 3승 2패로 이긴다
자동 '3피트 수비방해' 문제없나?
김현수 vs 김현수…프로야구 동명이인 누구?
지대(rent), 트레이드, FA 그리고 양의지
1998~2017 야구 국가대표.jpg
출루율, 장타력은 같은데 타율이 다를 때 Redux
감히 2014년 제 톱10 기사를 소개합니다.
돌아온 파워랭킹은 아니고 2014 프로야구 1라운드 리뷰
타자들 기록을 '쪼개' 보자!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