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올 킬'…2019 여자 선수 최다 수입 톱10
조코비치, 페더러와 4시간 57분 대결 끝에 윔블던 정상
나달·페더러, 11년 만에 윔블던 맞대결 성사
남자 테니스는 삼국지, 여자 테니스는 열국지
나달, 5년 만에 페더러 격파
페더러 '알파벳 그랜드 슬램' 가로 막는 X맨
페더러, 센추리 클럽 가입…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 세 차례 기록 쓴 조코비치, 내친 김에 캘린더 그랜드 슬램 도전?
알렉스 드 미노, 테니스 팬 갈증 해소할까
조코비치, 연말 세계랭킹 1위 향해 순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