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2008 프로야구 중간점검 (능력치 그래프)
김광현, 서두르지 않고 중심을 잡다.
우규민은 좋은 마무리투수는 못 된다?
산타나 체인지업의 비밀
최동원 같은 투수는 어떤 투수였을까?
구종과 구질의 구분
토니 라루사, 투수를 8번 타순에?
타율 1위 만세! 타격왕 만세!
메이저리그 최고의 슬로비族
홍현우 그리고 타자들의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