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조코비치, 윔블던 4연패…1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 추가
나달 "타이틀보다 행복이 중요하다"…2022 윔블던 준결승 앞두고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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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드 미노, 테니스 팬 갈증 해소할까
나달이 클레이 코트 신(神)이 된 이유…서브가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