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에이스 랭킹 (8.8) ; 김원형 7위, 신승현 9위, 채병룡 13위
주간 파워랭킹 (8.8) ; 현대 3위
김재현과 역대 MVP 수상 패턴
SK의 각성에 대하여
타자 파워랭킹(7.31) ; C-Rod 7단계 상승
에이스 랭킹 (7.31) ; 황두성 3위!!
주간 파워랭킹 (7.31) ; 롯데 2위
승리 기대치(WP)로 본 현대의 3연승
야구장 산책기 및 2/3의 현대스러운(?) 경기
역대 노히트 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