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그린버그에게 한 타수를!
레드삭스 아름다운 작별, 그 다음은?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에서 방문팀 된 이유
올 MLB 드래프트 전체 1014위가 특별한 이유
포수·주자 충돌 어떻게 보십니까?
날 더우면 투수도 열 받는다
야구 선수 형제, 동생이 더 적극적?
왼손 3루수, 다재다능 또는 헌신
왼손잡이 2루수 덕분에 20승
호주에 프로야구 다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