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김시진, 2009년, 봄
김시진, 기다림 그리고 히어로
돌핀스 데이에 부쳐
유니콘스 20번 정민태
다시는 못 찍을 유니콘스 사진
유니콘스 게시판에 김시진 감독님이 남긴 글
나의 야구는 이렇게 죽었다.
유니콘스 팬이어서 죄송했습니다.
'독종' 김시진이 보고 싶다
2000년대 현대 베스트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