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뒤늦게, 내 생애 최고 적장에게
아스팔트 위에서 스노우보드를 : 플로우보드
관건은 역시 투수력…2010 프로야구 능력치 그래프
왼손 3루수, 다재다능 또는 헌신
왼손잡이 2루수 덕분에 20승
스페인 축구팬 "네덜란드가 이기길 바랐다" 왜?
문제는 '몰방 배구'다.
야구는 지루한 영혼에게만 지루하다.
호주에 프로야구 다시 생긴다.
번외 신인왕 0순위 장기영의 액셀과 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