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가브리엘 시구
외국인 심판 도입에 반대한다.
릭 엔키엘 타자로 성공할까?
'첫번째 홈런' 공장장 임동규
동이족(東夷族) 출신이라 양궁에 강한가?
유니콘스는 언제 다시 강팀이 될 수 있을까?
756 홈런을 치기까지 이모저모
퀄리티스타트 믿을 만한가?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
톰 글래빈과 300승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