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황성용, 근성의 후계자
선발투수들의 행운과 불운
2007 레드삭스 1루수는 헬튼?
하일성, 프로야구의 구세주인가?
김태균 = 포스트 OOO, 이대호 = 포스트 OOO
쿼터백, 최후의 승자는 누구?
트롯 닉슨, 인디언스行
안녕하세요, 이숭용입니다
프로야구 팀, 정말 밑 빠진 독일까?
침묵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