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남들은 한 번도 못하는데 두 번…16연패의 사나이 이용규
프로야구 형제 선수 누구 누구? (ver. 2020)
감히 2015년 제 톱10 기사를 소개합니다.
응답하라, 1989 태평양 돌핀스
선발 투수, 지명타자 교체는 어떻게?
에이스가 있으라(Let there be aces)!
돌핀스 데이에 부쳐
나의 야구는 이렇게 죽었다.
김경기를 추억하다
유니콘스 노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