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1998~2017 야구 국가대표.jpg
프로야구 형제 선수 누구 누구?
발야구 전성시대, 어떤 팀이 제일 빠를까
타순이 가장 안 바뀌는 타자들은?
조동화 동찬 형제 부모님을 시구자로!
'05 시즌 리뷰 - 삼성 라이온즈
1번 타자 조동찬에 대하여
타자 파워랭킹(7.31) ; C-Rod 7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