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왜 스포츠 경기장은 멀티플렉스면 안 될까?
안녕, 철인 23호
시즌 타율 .299인 타자의 마지막 타석 타율은?
광고주가 가장 좋아하는 투수·감독은?
광고주가 가장 좋아하는 타자는?
뒤늦게, 내 생애 최고 적장에게
아스팔트 위에서 스노우보드를 : 플로우보드
관건은 역시 투수력…2010 프로야구 능력치 그래프
왼손 3루수, 다재다능 또는 헌신
왼손잡이 2루수 덕분에 20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