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김태완이 글러브를 바꿔 낀 까닭은?…포지션마다 다른 야구 글러브
아버지-아들 야구 선수 누구 누구 아세요?
넥벤져스 시즌2 개봉박두…시사회는 역시 '넥엘라시코'
앤디 머리 '콩라인' 탈출 1등 공신 이반 렌들
인터리그?…메이저리그 일정 뜯어보기
바르톨리, 침착한 윔블던 신데렐라
올해 윔블던의 신데렐라는?
"비공개 페이스북 내 글 맞다"…기성용 사과문 전문
가을야구 향하는 넥센의 마지막 동아줄 '넥엘라시코'
세리나, 너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