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스위치투수 펫 벤티트 주니어가 스위치타자와자리 잡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입니다 ^^;캐스터 멘트처럼 전형적으로 양키스러운 모습이군요 ㅡ,.ㅡ아래는 이닝 전체 영상입니다. 글러브는 어느 손이든 원하는 쪽으로 끼울 수 있게 특별이 주문 제작한 제품입니다. 우리 리그에서도 이런 선수 볼 날이 올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ini's Sportug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