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1998~2017 야구 국가대표.jpg
출루율, 장타력은 같은데 타율이 다를 때 Redux
'볼셋'으로 1루에 걸어나간 출루 머신 조이 보토
누의 공과,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주간 파워랭킹(05.27): 임찬규, 물벼락도 '볼'
포수 리드: 조인성, 박경완 그리고 이만수
2010 프로야구 개막 2연전 총평
2009년 2/3분기 능력치 그래프
당신을 야구 전문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2009 프로야구 올스타를 뽑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