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프로야구 형제 선수 누구 누구?
주간 파워랭킹(05.20): 이승엽, 배영수 그리고 삼성
박재홍이 못 다 이룬 꿈, 최정은 이룰까?
발야구 전성시대, 어떤 팀이 제일 빠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