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시즌별로도 정리했었는데 그 나물에 그 밥이라 ㅡㅡ 게다가 지금 근무 중 한잔 걸치고 온 상태라 ㅡ,.ㅡ 단일 시즌에 제일 인상에 남았던 건 김경원 선수의 93년도였습니다. 요즘 김경원 선수는 뭐하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ini's Sportug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