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명함이 나왔습니다.
스캔을 급하게 하다 보니 별로 예쁘지 않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꽤 봐줄 만합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회사 명함보다는 낫습니다. -_-;;
당분간 스포츠에 관계된 분들을 만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 명함을 요긴하게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MB식 표현처럼 '명함 주고 받을 만한 사이'가 아닐 때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받고 싶으신 분 계시면 내년 총선 끝날 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