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킹' 내놓은 황택의, '연봉 퀸' 굳게 지킨 양효진
갸우뚱 연봉 킹 황택의 vs 끄덕끄덕 연봉 퀸 양효진
양효진 7년 연속 연봉 퀸…한선수 5년 연속 연봉 킹
2018~2019 V리그 2라운드 노우트
'쌍둥이' 이재영·다영 "값진 경험 했어요."
국가대표 데뷔 이소영 "자신 있고 생각하는 배구 하고 싶다."
2014~2015 V리그 4라운드 노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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