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포츠가 공용어입니다.


❝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http://www.journalog.net/kini

회사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현재 이 블로그에 올린 글들 상당수 이미 그 쪽으로 옮긴 상태입니다. http://kini.kr도 그 쪽으로 포워딩 됩니다.


• 이 블로그는 유지합니다.

아직 100%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이 블로그 자체를 없애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글은 저놀로그 블로그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 곳은 그냥 아카이브로 남겠죠 ㅠㅠ


• T&M 파트너 제휴 중지

개인적으로 이 블로그에서 T&M과의 관계도 유지하면서, 회사 블로그도 같이 꾸려 나가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지 않게 됐습니다.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신 TNC 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다시 폐쇄형으로?

'스포홀릭'에 글을 쓰면서 아쉬웠던 건 겉으로는 '블로그형' 서비스를 표방하면서도 여러 가지로 '갇힌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솔직히 회사가 만든 블로그 서비스를 보면 그 시절이 떠올라 오히려 거슬러 올라가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 '취미의 영역'이 어떤 의미로든 조직의 영향 아래 놓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들기도 합니다.


• 세 가지 소원

어릴 때부터 세 가지 소원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제 세번째 답변은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음 속으로 두 가지 소원을 빌고, 역시나 똑같은 소원을 빌어봅니다.


• 남은 두 블로그는 그대로입니다 -_-)//

  Creations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kuduz.tistory.com

지금껏 그래왔던 것과 별반 다르진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낙서장' or '일기장'의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cyworld의 미니홈피처럼 쓸 계획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차피 무거인 이야기 별로 한 적도 없지만 앞으로는 더더욱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views를 만든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 좀 달라진 게 있다면 사진 찍은 걸 좀 올릴까 하고 있습니다.

요즘 통 사진이라는 걸 찍지 않아서 블로그에 올릴 핑계라도 만들면 좀 더 사진을 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문제는 역시나 시간이겠죠.


  Cre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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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s.tistory.com

흔히 신문은 News와 Views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Views를 따서 이름 지었습니다.

직업상 매일 아침 신문을 9개 씩이나 읽는데 감상을 정리해 둘 필요를 느끼기도 하고, 예전에는 소위 시사에 대한 글이 몇 개 없어서 괜찮았는데 그런 스타일의 글이 좀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특히 논쟁이 될 만한 일들에 대한 저의 소회를 기록하는 블로그로 쓰려고 합니다.

일부러 찾아와 주십사 부탁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정말 할 일이 없으시다면 이 곳도 종종 들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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