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포츠가 공용어입니다.


❝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역시나 엑셀 양과 놀아준 결과물 ㅎㅎ



이런 패턴이 자주 연출됩니다. 손민한 선수는 점점 좋아지고, 배영수 선수는 다소 나빠지는 그런 결과들




삼진은 배영수 선수가 ^^




그렇죠, 손 에이스는 점점 좋아지죠?




마찬가지로, CMB는 다소 나빠지죠?




홈런은 손 에이스가 좀더 많이 맞았네요 ㅎㅎ




뭐 이건 점점 좋아진다고 해야 할까요? 배영수 선수가 다소 나빠지는 걸까요?




어차피, 괴물들 ㅎㅎ




패스 ^^




출루 시킨 주자를 잔루로 처리하는 비율입니다.




다시 전형적인 그런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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