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녀 선수 베스트 10

이미 베이징 올림픽 미녀 선수 베스트 10을 썼다.

하지만 올림픽에 뛰지 못한다는 이유로 탈락한 선수도 있고 또 올림픽에 참가했는데도 불찰로 빠진 선수도 있다.

그건 확실히 스포츠 팬에 대한 의무를 저버린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련된 꼭지 -_-)/

자, 세상엔 스포츠 팬의 눈을 즐겁게 예줄 예쁘거나 귀엽거나 혹은 섹시한 선수들이 많다.

2008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녀 스타들이다. Let's check it out!
(순위는 역시나 주관적)
 

10. Missy Gibson(미국, 서핑)

청순할 줄도 아는 서퍼라니 굉장하지 않은가?

9. Danica Patrick(미국, 레이싱)

진정한 경주 소녀 -_-)b

8. Kari Traa(노르웨이, 프리스타일 스키)

이 추운 나라서 뜨겁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7. Bia & Branca Feres(브라질,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내가 하루키를 즐겨 읽는다는 걸 알고 있다면…

6. Lokelani McMichael(미국, 철인3종)

섹시한데다 체력도 엄청 날텐데 ㅎㄷㄷ


5. Candace Parker(미국, 농구)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중...


4. Anastacia Ashley(미국, 서핑)

가장 섹시한 이름 두 개를 붙여 놓은 것 같지 않나요?

3. Logan Tom(미국, 배구)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중...(2)


2. Ana Ivanovic(세르비아, 테니스)

어찌 이 아이를 빼 놓을 수 있으리오?

1. Ana Rawson(호주, 골프)

사진에 따라서는 Sharapova보다 끌리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두 여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