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스위치투수 팻 벤디트가 스위치 타자와 자리 잡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입니다.
캐스터 멘트처럼 전형적으로 양키스러운 모습 ㅡ,.ㅡ
아래는 이닝 전체 영상입니다.
벤디트는 어느 손이든 원하는 쪽으로 끼울 수 있게 특별 주문 제작한 글러브를 끼우고 마운드에 오릅니다.
우리 리그에서도 이런 선수 볼 날이 올까요?
예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스위치투수 팻 벤디트가 스위치 타자와 자리 잡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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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닝 전체 영상입니다.
벤디트는 어느 손이든 원하는 쪽으로 끼울 수 있게 특별 주문 제작한 글러브를 끼우고 마운드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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