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포츠가 공용어입니다.


❝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한달도 더 지난 글이 메인 화면에 떠 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에 소홀했던 게 사실입니다.

준비도 안 했으면서 시험 준비 한다고 폼 잡았고, 시험 보느라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는 떨어졌다고 위로주 얻어 먹었고, 막상 발표가 나고는 부끄럽게도 출근이 결정되어 또 축하주 마시러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늘 정식으로 회사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스포츠 관련된 글을 자주 쓰기는 어렵겠지만, 틈 나는 대로 부지런히 블로그 잊지 않겠습니다.

혹시라도 새로운 글을 기다리셨던 분이 계실까봐, 근황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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