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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Giants, Bonds parting ways

SAN FRANCISCO (AP) -- Barry Bonds is finished in San Francisco.

SF 자이언츠의 본즈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The Giants told Bonds they will not bring him back next season, ending a 15-year run in which he set the single-season and all-time home run records and became a lightning rod for the steroids debate in baseball.

자이언츠는 다음 시즌 본즈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그리고 역대 최다 홈런 주인공인 본즈는 15년간 SF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스테로이드 스캔드롤 잡음이 일기도 했다.

"It's always difficult to say goodbye," Giants owner Peter Magowan said Friday. "It's an emotional time for me. We've been through a lot together these 15 years. A lot of good things have happened. Unfortunately a lot of bad things have happened. But there comes a time when you have to go in a different direction."

자이언츠 구단주 피터 매고완의 말이다. "작별을 고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본즈와 결별해야 한다는 건 굉장히 슬픈 일입니다. 우리는 지난 15년간 온갖 우여곡절을 함께 한 좋은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때로 각자의 길을 선택해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On his Web site, Bonds said he wasn't done.

배리 본즈(만 43세) 역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기 의견을 밝혔다. 다른 팀에서 계속 야구를 하겠다는 것이다.

"There is more baseball in me and I plan on continuing my career. My quest for a World Series ring continues," he said.

"아직은 제가 은퇴를 선택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드 시리즈 우승을 향한 저의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The 43-year-old Bonds did not join Magowan and general manager Brian Sabean at the news conference. Asked whether he had anything to add, Bonds said, "I already made my statement."

기자 회견장에는 매고완 구단주와 세이비언 단장만이 참석했을 뿐, 본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본즈는 "이미 할 말은 다 했다."고만 전했을 뿐이다.

Bonds had always said he wanted to finish his career in the comfort of his hometown, where his father, Bobby, played alongside his godfather, Willie Mays. Bonds talked with Giants Hall of Famer Willie McCovey and took batting practice in the cage before Friday night's game against Cincinnati.

본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이미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그의 아버지 바비 본즈와 대부 윌리 메이스 역시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한 바 있다. 소식이 전해진 금요일, 본즈는 신시내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팀 선배인 윌리 맥코비 씨와 담소를 나누며 타격 연습을 하고 있었다.

Bonds hasn't played since Sept. 15 because of a sprained right big toe and was out of the lineup again. Manager Bruce Bochy said he thought Bonds could play this weekend. The Giants' final homestand ends Wednesday night.

본즈는 엄지 발가락 부상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결장하고 있으며, 신시내티戰에서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브루스 보치 감독은 이번 주말부터 본즈의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홈경기는 다음주 수요일에 예정돼 있다.

Magowan said he and Sabean recently decided about Bonds' future. Magowan personally told Bonds in a 90-minute meeting during Thursday night's game against Cincinnati.

매고완 구단주는 최근 세이비언 단장과 대화를 갖고, 본즈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요일 경기에 앞서, 매고완 구단주는 본즈와 약 1시간 반 가량 독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I think he knew the decision was coming," Magowan said. "I don't think it was surprising to him. I think, naturally, he was disappointed, maybe somewhat saddened," Magowan said. "But he was really very respectful."

계속해서 매고완 구단주의 인터뷰. "본즈도 때가 왔다는 걸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 소식에 크게 놀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죠. 물론 그가 실망하리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슬퍼할지도 모르겠다고요. 하지만 그는 덤덤히 받아들였습니다."

Bonds broke Hank Aaron's record with his 756th home run on Aug. 7. Bonds helped revitalize a struggling franchise that nearly moved to Florida before he signed with the Giants as a free agent in December 1992.

본즈는 지난 8월 7일 756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행크 아론이 가지고 있던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1992년 자이언츠 구단은 경영 압박에 시달리며 플로리다 이전을 검토했다. 하지만 12월 FA로 풀린 본즈와 계약하며 회생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Bonds has spent the past 15 seasons of his 22-year big league career with the Giants. Re-signed as a free agent in the offseason, he made $19.3 million in a one-year contract, including $3.5 million in bonuses.

피츠버그에서 뛴 7년을 포함해 본즈는 22년째 메이저리그 생활을 계속하고 있으며, MVP로 7번이나 뽑혔다. 지난 오프시즌 자이언츠는 350만 달러의 보너스를 포함해 총액 1,930만 달러에 본즈와 재계약한 바 있다.

Shadowed by steroid speculation for the past few years, Bonds has hit 28 homers this season, raising his career total to 762. The seven-time NL MVP is batting .279 with 66 RBIs and a major league-leading 132 walks.

지난 몇 년간 스테로이드 복용 의혹에 시달리면서도, 본즈는 이번 이번 시즌 28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홈런은 762개. 현재 타율은 2할7푼9리에 66타점을 곁들이고 있으며, 132개의 볼넷을 얻어내 이 부분 선두에 올라있다.

"He can still play," Sabean said. "He's still one of the biggest threats of any No. 4 hitter in the National League."

세이비언 단장의 말이다. "본즈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내셔널리그 팀의 4번 타자 가운데서도 여전히 최고 수준의 파워를 자랑하니까요."

Prior to the toe injury, he had been mostly healthy, playing 125 games. The left fielder has 2,935 career hits and has said that reaching 3,000 is a goal of his.

엄지 발가락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본즈는 125 게임의 소화하며 거의 시즌 내내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산 2,935개의 안타를 기록 중인 본즈는 3,000안타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This is a guy who plays every day and is still leading the National League in some league categories, which is amazing," teammate Barry Zito said. "He's really done special things this year being at the age that he is. If Barry has the opportunity to go be a DH somewhere I'm sure that's only going to prolong his career."

팀 동료 배리 지토의 말이다. "여전히 본즈는 매일 경기에 나서는 것뿐 아니라, 몇몇 부분에서는 리그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정말 굉장한 일이죠. 지명타자로 출전할 수 있는 AL로 건너간다면, 더욱 대단한 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Despite Bonds' personal achievements, the season has been a disappointing one for the Giants, who are mired deep in last place in the NL West.

하지만 역시나 문제는 팀 성적이었다. 본즈의 개인 기록은 물론 위대한 것이지만, NL 서부지구에서 완벽한 꼴찌로 전락한 팀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We've heard for a long time that the Giants are an old team and want to get younger, so we're not surprised," said Bonds' agent, Jeff Borris. "Barry is their oldest player, but qualitatively, he's their best player."

본즈의 에이전트, 제프 보리스의 말이다. "자이언츠가 '노인정' 팀이 된 건 사실 퍽 오래된 일입니다. 그래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이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즈가 '노인정' 팀에서도 최고 노장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본즈는 이 팀에서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선수이기도 합니다."

"He's still planning on playing next year, irrespective of whether it's an AL or NL team," he said.

"본즈는 다음 시즌에도 계속 빅 리그에서 활약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AL로 건너갈지 NL에 계속 남을지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Bonds has long denied using performance-enhancing drugs, but fans across the country have greeted him with placards inscribed with asterisks -- baseball-fan shorthand for the belief that his record is hopelessly tainted by allegations of steroid abuse

본즈는 줄곧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약물 복용 사실을 부인해 왔다. 하지만 미 전역의 야구팬들은 계속 본즈를 비난하고 있으며, 그의 최다 홈런 기록 역시 '약물 효과'에 의한 것이라며 폄하하고 있는 실정이다.

Even the person who paid $752,467 for Bonds' historic 756th home run has threatened to stamp it with an asterisk.

심지어 75만 2,467달러에 역사적인 756호 홈런볼을 구매한 사람에게도 압력은 계속되고 있다.

Fashion designer Marc Ecko revealed himself this week as the winning bidder for the ball and has posted a Web site giving visitors a chance to vote on what he should do with the ball: donate it to the Hall of Fame in Cooperstown, N.Y.; brand the ball with an asterisk in reference to the steroid allegations against Bonds; or blast the ball into space.

패션 디자이너 마크 에코 씨는 경매를 통해 756호 홈런볼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팬들의 성화를 이기지 못해 웹사이트를 통해 공의 처리 방안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 설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뉴욕州 쿠퍼스타운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기증한다. 2.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한 본즈의 주장에 반기를 들고자 공에 * 도장을 찍는다. 3. 공을 공중분해시켜 버린다.

After parting ways with Bonds, San Francisco will be free to scrap a win-now philosophy in which Sabean surrounded the slugger with aging veterans every year to maximize Bonds' chances to win his first championship. San Francisco came within five outs of winning the World Series in 2002, but hasn't been back to the postseason since 2003.

본즈와 결별을 선언함으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장기적인 팀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몇 년간 자이언츠는 본즈에게 우승을 선물하기 위해 노장 위주로 전력을 꾸려왔던 게 사실. 지난 2002년 이 꿈은 현실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아웃 카운트 5개를 남겨두고 애너하임 에인절스에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으면, 지난 2003년부터는 포스트 시즌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신세다.

"It is certainly unprecedented for an organization, especially a general manager, to replace a player like this, which will be nearly impossible," Sabean said.

세이빈 단장의 말이다. "구단 운영에 있어, 특히 단장 자리에 앉은 처지에서 배리 본즈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찾아야 한다는 건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작업이죠."

In his statement, Bonds said he believes the Giants made the decision long ago not to bring him back for next season.

보도 자료를 통해, 본즈는 구단이 자신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한 건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일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Although I am disappointed, I've always said baseball is a business, and I respect their decision," Bonds said. "However, I am saddened and upset that I was not given an earlier opportunity to properly say goodbye to you, my fans, and celebrate with the city throughout the season as I truly believe this was not a last-minute decision by the Giants, but one that was made some time ago."

"비록 저는 실망했지만, 제가 항상 말해왔던대로 야구는 비지니스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 좀 더 일찍 작별할 시간을 갖지 못한 점, 그리고 제가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시즌 내내 이 도시와 함께 축복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점이 슬프고 또 화가납니다. 하지만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일이었을 테죠."

"I would have loved nothing more than to retire as a Giant in the place where I call home and have shared so many momentous moments with all of you," he said.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에 남을 순간을 너무도 많이 향유한 제 고향,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이언츠 선수로서 그 끝을 다하는 것 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

Bonds' presence helped the Giants build their waterfront ballpark that is on pace to draw more than 3 million fans for the eighth straight season since opening. Bonds was the biggest draw but Magowan said he was not concerned about how his absence would affect attendance.

본즈가 있었기에 자이언츠 구단은 맥코비灣 앞에 새로운 구장을 건립할 수 있었고, 개장 이후 8년 연속 300만 이상의 관중을 끌어 모일 수 있었다. 물론 대개 본즈를 보러 온 관중들이었다. 하지만 매고완 구단주는 본즈와 결별한다고 해서, 관중 수입에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I think we pride ourselves as an organization on knowing what our fans think. On this issue the fans are divided, Magowan said. "We listen to our fans carefully, but they don't make the decisions. They are made by the baseball people."

"우리 팀은 팬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물론 이 문제 때문에 팬들이 분열돼 있는 건 사실입니다. 우리는 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권은 팬들의 몫이 아닙니다. 결정은 저희가 내리는 것입니다."

San Francisco is where Bonds became entangled with federal prosecutors and with the Bay Area Laboratory Co-Operative, the lab at the center of the steroids scandal in professional sports.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본즈는 스테로이드 사건의 핵심인 BALCO 스캔들 소송에 연루돼 있다.

The perjury investigation is focused on whether Bonds lied in 2003, when he told the federal grand jury investigating BALCO that he never knowingly took performance-enhancing drugs.

또한 연방 대배심에서의 위증 문제와 관련해서도 아직 명확한 판정이 나지 않은 상태다. 본즈는 지난 2003년 자신은 금지 약물인 줄 알고 사용한 적이 없다고 증언한 바 있다.

Bonds said his personal trainer told him he was taking flaxseed oil and arthritis balm.

스테로이드를 건네기 전 아마씨 기름과 관절 연고라고 했다는 것이 본즈의 주장.

His childhood friend and trainer, Greg Anderson, has spent nearly a year in prison for refusing to testify to the grand jury investigating Bonds' alleged perjury.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고, 본즈의 트레이너이기도 했던 그렉 앤더슨은 본즈의 위증에 대한 진술을 거부해 1년간 징역을 산 바 있다.

On the field, a championship is about the only thing missing on Bonds' resume.

선수로서 모든 것을 다 이룬 본즈지만, 아직 그에게는 챔피언 반지가 없다.

He played in his 13th All-Star game this summer, an event held in his home ballpark.

이번 여름, 본즈는 자신의 홈구장에서 생애 13번째로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Bonds has reached the postseason seven times, and a World Series title barely eluded him in 2002. The Giants were just five outs from the title in Game 6 against the Anaheim Angels, but they lost that lead and also got beaten in Game 7. Bonds hit .471 in those seven games with four home runs, and the Angels walked him 13 times.

모두 7차례 포스트 시즌에 출전한 본즈, 특히 2002년 월드 시리즈는 본즈에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챔피언 등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월드 시리즈 6차전, 자이언츠는 8회 1사까지 에인절스에 앞서며 우승을 결정짓는 듯 했다. 하지만 결국 자이언츠는 역전을 허용했고, 7차전에서도 패하며 우승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본즈는 월드시리즈 7경기에서 타율 4할7푼1리를 기록했으며, 홈런도 4개나 날렸다. 물론 에인절스도 13개의 볼넷으로 그에 맞섰다.

A day after last season ended, Magowan said that Bonds would no longer be the centerpiece of the organization and that the team would change its formula for winning.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매고완 구단주는 본즈가 더 이상 팀의 중심이 될 수 없으며, 구단은 새로운 승리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Bonds then checked out the free-agent market, and a couple of teams -- including St. Louis, Oakland and San Diego -- showed early interest. But there seemed to be a pervasive feeling around baseball that Bonds would ultimately rejoin the Giants and he did for one final season that was a disappointment for the team.

이후 본즈는 FA 시장에 뛰어 들었고, 세인트루이스와 오클랜드 그리고 샌디에고 등이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본즈가 결국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갈 것이라는 게 대세였고, 실제 계약 당사자 역시 자이언츠였다. 하지만 역시나 실망스러운 팀 성적은 달라지지 않았다.

"The fact that we failed doesn't mean that Barry failed the Giants in some fashion," Magowan said. "He did all that we could have reasonably expected or anticipated he could do when we signed him."

매고완 단장의 말이다. "이번 시즌 우리의 성적표가 이 모양이라고 해서, 본즈와 재계약한 게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즈는 작년에 우리가 그와 재계약하면서 기대하고 예상했던 것들을 모두 우리에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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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댓글  수정/삭제 손윤
    2007.09.23 16:26 신고

    마침내라고 할지 자이언츠가 결단을 내렸지만 - 어떤 의미에서는 예상하고 있는 부분인데도, 충격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은 그만큼 자이언츠의 배리 본즈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쨌던 관련글이 있어서 트랙백보냈습니다.

    •  수정/삭제 kini
      2007.09.25 21:49 신고

      확실한 건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은 본즈는 굉장히 낯설어 보일 것 같다는 점인 듯 합니다.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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