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써보는 '감히' 시리즈입니다. 지금 찾아 보니 올해 블로그 포스트는 116개, 기사는 288개를 썼네요. 총 404개. 블로그 포스트하고 기사가 겹치는 것도 있고, 또 기사도 중복된 게 있지만 지방판 기사가 지면에만 들어간 걸 감안하면 엇비슷한 숫자로 썼을 겁니다.

사실 지난해 별로 잘한 것도 없으면서 소포머어 징크스가 찾아 왔는지 다소 힘에 부치는 느낌이 들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글 많이 격려해주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부장은 바뀌었지만 올해도 최소 전반기에는 스포츠 기자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 열심히 하자는 뜻에서 올해 그래도 "글 쓰느라 애썼다" 싶은 기사(블로그 포스트) 10개를 소개합니다. (순서가 꼭 순위는 아닙니다.)



마무리는 지난해 포스트에서 그대로: 올해는 '감히'를 진심으로 붙였지만 내년에는 진정 겸손함을 드러내는 뜻으로 저 표현을 쓸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나이 먹다가 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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